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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민간 금구원(金丘苑)조각공원

변산반도 여행지 조각공원

아름다운 변산반도 여행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 변산반도 도청리 (금구원 조각공원)

 
 

한국 최초의 민간 금구원(金丘苑)조각공원

금구원 조각공원의 설립 배경은 조각가 김오성의 개인작품을 야외에 전시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성장되어 왔으며, 그 토대는 부친 김병렬(농촌개척자, 농민교육자, 1963년 대통령상금탑산업훈장, 1964년 제5회 3 ·1문화상 수상)씨가 농민학교를 설립하기 위하여 숲을 개척하고 금구원 농장을 세운 1966년부터 이루어졌다.

뒷날 농민학교는 무산되었으나 조각공원은 성장을 계속하여 1980년대에는 상당한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88올림픽을 앞두고 전라북도에서 전주로 조각공원을 옮기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그냥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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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심고 가꾸던 나무들이 90년대에 이르러서는 아름다운 숲이 되어 매우 번창한 듯 했으나, 1998년 9월말에 발생한 태풍 ‘애니’호의 피해를 받아 대부분의 큰 나무인 편백나무와 히말라야시다나무들이 모두 쓰러지고 꺾여 하루아침에 초토화되었다.

아름다운 숲은 없어졌지만 그 밑에서 자라던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가 살아남아 몇 년 사이 잘 자라주어 조각작품을 감싸주는 자리를 메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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